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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VIVO LAB

생체실험실2018: _____의 쇼윈도우

아래, 지나간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 다양한 활동의 라이브 영상과 사진을 볼 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events/1829050417133855

https://www.facebook.com/events/187202078567009

생체실험실 2018: _____의 쇼윈도우, _________.는

 

'당신의 쇼윈도우, 보여주고 싶은 무언가.'라는 슬로건으로 모집 된 62인/팀이 그들의 개성 넘치는 쇼윈도우를 선보인다.

누구나 개인의 고유한 색이 있다.

인물의 내면은 그들의 행동, 말투, 습관 등으로 그들의 고유한 색을 드러낸다.

그렇다면 내면의 욕구는 어떠한 방식으로, 어떠한 모양으로 드러날까?

 

생체실험실에 펼쳐진 62인/팀의 쇼윈도우를 통해 드러난, 그들의 내면을 바라본다.

 

생체실험실의 시공간에 펼쳐진 62가지 고유하고 개성넘치는 쇼윈도우!

그들은 무엇을 보여주고 싶었을까? 어떻게 보여주고 싶을까?

 

기간: 5월 1일 ~ 5월 31일 (31일간)

방식: 매일 다른 참여자/팀이 개별 쇼윈도우 활동을, 한 달간 릴레이 형식으로 매일 두 곳의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공간

룬트 갤러리: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10길 88

공에도사가있다: 서울 영등포구 선유서로30길 30

 

참여 작가 (Artists)

신이안 / 김진아 / 서도이 / 김영성 / 김소희 / 이소현 / 김현진 / 강민지 / 김준형X박경수 / 강슬기 / 이윤서시 / 문종현 / 이예지 /

송유경 / 박해선 / 손유나 / Dawid Liftinger / 유형욱 / 최영원 / 주다은 / 유수진 / 김경은 / 고의선 / 신가혜 / 신해인 / 손소현 /

한솔 / 이채은 / 나미나 / 유려한 / 이슬

 

Viktoria Schmid / Sarawut Chutiwongpeti / 노경화 / 이성 / 서효은 / 권선화 / 문세연 / 강민지 / 임지혜 / 양지영 / 홍예진 /

송승욱 / 김윤정, 송수인, 최윤정 / 박지영 / 한솔비 / 한혜민 / 배소영 / 이신아, 고의선 / 김진혁 / 유려한 / 김윤하 / 유지영 /

이미경 / 이종현 / 김상현 / 노지영 / 정아사란 / 조주현 / 손효주 / 구래연 / 김용빈

 

주최 생체실험실

기획 임정서

커뮤니케이션 임정규

기획 도움 유지영, 문종현

후원 룬트갤러리, 인디아트홀 공,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관
룬트 갤러리 2018 작가 공모 선정작 (개인전 한달)
2018 인디아트홀 공 <5인 프로젝트> vol.2

IN VIVO LAB 2018: _____'s Show Window, _______.

 

62 artists/team were selected with In Vivo Lab 2018's keyword, 'Your Show Window, things you want to show.'

 

In Vivo Lab 2018 will be held in two galleries during May, 2018.

Each and Everyday, 62 artists/team will be showing their "show window."

 

Dates: 05/01 ~ 05/31 (31days)

Locations

Rund Gallery: Usadan-ro 10-gil 88, Hannam-dong,

Yongsan-gu, Seoul

Indie Arthall Gong, Gongdosa: 30 Seonyuseo-ro 30-gil,

Yeongdeungpo-gu, Seoul

 

Specific hours and artist each day will be noticed!

In Vivo Lab: Jungsuh Sue Lim

Communication: Jungkyu Rhys Lim

Help: Jiyoung Yoo, Jonghyun Moon

Support & Sponsorship: Lund Gallery, Indie Arthall Gong, Austrian Embassy Seoul

 

Artist Note (Jungsuh Sue Lim)

Everyone has their own unique colour.

One's inner colour appears visible through their behaviours, languages and habits. How would one's desire to show, be visible? In which form? In which shape or smell?

 

Look into the gallery show windows, to look into 62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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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 Arthall Gong <misconception vol.3>

Rund Gallery 2018 Open Call Selection

 

​기획 | 생체실험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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